'대마초 혐의' 송인화 소식에 네티즌 "자매 사이가 좋구나"

2013-12-29 14:57
  • 글자크기 설정

대마초 혐의 송인화 [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개그우먼 송인화가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집행유예를 받으면서 네티즌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송인화가 대마초 혐의로 집해유예를 선고받았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집안에 대마초 피우는 딸이 둘이나 있다니…부모님도 한숨 나오겠다(zhdt***)", "자매 사이가 엄청 좋구나. 같이 대마도 피우고(drug***)"라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요즘은 대마초 펴도 뭐 자숙 없이 활동하다가
예능 나와서 피해자인척 한번 해주면 끝인데(gait***)", "활동 다시 하더라도 제대로 자숙했으면 좋겠다(jhhf***)"는 목소리를 냈다.

인천지법 형사13부(김상동 부장판사)는 29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송인화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