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실시된 캠페인은 부평소방서 구급대원 50여명이 참여하여 3회에 걸쳐 지하철 역사, 지하상가 및 종합병원 일대를 중심으로 ▶아직도 끊이지 않고 있는 구급대원 폭언 및 폭행 방지 ▶중증응급환자 구급차 이용 및 구급차 길터주기 홍보 ▶119구급차 이용안내서 배부 등 시민들의 성숙하고 올바른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됐다.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인천부평소방서 구급대에서는 지난 23일 부평역 등 지하철 역사 및 지하상가 일대에서 응급의료 선진화 추진 및 국민과 함께하는 119 구급안전 환경조성 확산을 위한 「범국민 119구급서비스」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 날 실시된 캠페인은 부평소방서 구급대원 50여명이 참여하여 3회에 걸쳐 지하철 역사, 지하상가 및 종합병원 일대를 중심으로 ▶아직도 끊이지 않고 있는 구급대원 폭언 및 폭행 방지 ▶중증응급환자 구급차 이용 및 구급차 길터주기 홍보 ▶119구급차 이용안내서 배부 등 시민들의 성숙하고 올바른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됐다.
부평소방서 관계자는 “구급활동 시 아직도 구급대원에 대한 폭언 및 폭행사건이 계속되고 있어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구급대원이 안심하고 현장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 날 실시된 캠페인은 부평소방서 구급대원 50여명이 참여하여 3회에 걸쳐 지하철 역사, 지하상가 및 종합병원 일대를 중심으로 ▶아직도 끊이지 않고 있는 구급대원 폭언 및 폭행 방지 ▶중증응급환자 구급차 이용 및 구급차 길터주기 홍보 ▶119구급차 이용안내서 배부 등 시민들의 성숙하고 올바른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