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성미 통신원 = 중화권 미녀스타 임심여(林心如· 린신루)가 최근 미남배우와 핑크빛 무드를 조성하고 있다는 소문이 새나오고 있다.
현재 드라마 ‘수려강산지장가행(秀麗江山之長歌行)’ 촬영으로 눈코뜰새 없이 바쁜 린신루가 바쁜 와중에도 상대배우인 위안훙(袁弘)과 다정한 모습을 보여 열애 의혹을 사고 있다고 베이신원왕(河北新聞網)이 18일 전했다.
이 소식을 들은 팬들은 질투보다는 “드디어 린신루가 솔로 탈출에 성공했다"면서 축복과 기쁨의 메시지를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