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3/12/18/20131218220506506140.jpg)
전지현 [사진 제공=SBS]
전지현은 18일 방송된 SBS ‘한밤의TV연예’에서 “열 손가락에 반지를 다 낀 이유는 열 손가락 모두 다 소중하기 때문”이라며 “몸 하나하나가 소중하지 않느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전지현은 앞서 SBS 새로운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제작발표회에서 열 손가락에 모두 반지를 껴 화제가 됐다.
전지현은 김수현과 함께 18일 첫 방송하는 SBS 새로운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주연을 맡았다.
전지현 [사진 제공=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