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애플 아이폰5s가 3개월 만에 공급부족 현상을 해소했다. 파이어 재프레이에 따르면 미국 애플 스토어 전 매장에서 아이폰 5s 재고가 남아있다. 지난 2주 전만 해도 아이폰 5s 세부 모델 가운데 애플 스토어에서 구입 가능한 모델은 24%에 불과했다. 지난 9월 아이폰 5s가 시판된 후 몇 시간 만에 초기물량이 품절됐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