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오는 7일 오후 7시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세대공감 착한 콘서트'를 연다. 콘서트에는 서문탁을 비롯해 리아, 플래쉬, 아이씨아이다, 사운드박스 등 가수가 출연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나, 당일 선착순 입장해야 한다. 공연 문의 구리시청 문화예술과(☎031-550-2066). 관련기사구리시, 국가유공자 수당 인상·노인 일자리 확대…복지문화 정책 추진구리시, 공공야간약국·소아진료기관 운영…의료 공백 해소 外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