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셀프디스 [사진 제공=TrendE]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탤런트 안선영이 셀프디스를 했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TrendE '미녀의 탄생: 리셋' 녹화에서 지금과는 사뭇 다른 안선영의 데뷔 초기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안선영은 "연예인들도 카메라 마사지를 받으면 점점 예뻐진다"고 밝혔다. 이에 제작진은 안선영의 10년 전 사진을 공개해 안선영뿐 아니라 게스트와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을 본 안선영은 "나도 10년 전 데뷔사진을 보면 못 봐주겠다. 정말 용 됐다"고 셀프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관련기사안선영 "결혼식 전날까지 일할 것 같아"안선영, 예비신랑에 애정 듬뿍 "일 욕심 많은 나 때문에..." 안선영의 셀프 디스가 담긴 '미녀의 탄생: 리셋'은 5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안선영 #안선영 셀프디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