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사진 제공=하퍼스 바자]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최근 드라마 ‘스캔들’을 끝낸 후 인터뷰와 광고 촬영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조윤희가 하퍼스 바자 12월 호에서 또 한번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관련기사조윤희, 짙은 스모키로 팔색조 매력 뽐내이종석 크리스마스 화보 "슈트 잘 어울리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