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이종석이 최근 매션 매거진 '더 스타'와의 화보 촬영에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라는 주제로 귀여우면서도 시크한 이중매력을 뽐냈다.
화보 속 이종석은 블링블링한 시퀸 소재의 붉은 슈트를 입고 별모양 가루를 만지고 있다.
이날 인터뷰에서 이종석은 "최근 드라마 ‘비밀’ 속 ‘나보다 너를 더 사랑한다’는 대사가 정말 슬펐다. 슬프지만 나도 저렇게 서로 죽을 듯이 사랑하는 그런 연애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감성적인 대답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