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비타민소주, "30명분 만들고 또 만들고"

나르샤 비타민소주 [사진=핑크스푼 미디어]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비타민소주를 만들었다.

나르샤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일 끝나고 회사 가족들에게 비타민 넘치는 뒤끝없는 '나르샤 비타주' 제조! 30명분 만들고 또 만들고. 비타주 원하는 사람 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르샤는 비타민 드링크와 소주를 섞어 비타민소주를 제조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나르샤는 진지한 표정으로 비타민소주의 비율을 맞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나르샤 비타민소주 제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르샤가 만든 비타민소주 먹고 싶다", "나르샤 비타민소주, 제조 방법이 뭘까?", "나르샤 비타민소주, 더 예뻐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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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르샤는 TV조선 옴니버스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 두 번째 에피소드인 '신데렐라 신드롬'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