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회원 15명이 김치 200포기를 마련해 독거노인 25명에게 전달했으며 이들은 매월 반찬 전달 등을 통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주경제 신윤성 기자 = 합천군 가회면 자원봉사회는 홀로 사는 노인들이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매년 빠짐없이 김장김치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도 회원 15명이 김치 200포기를 마련해 독거노인 25명에게 전달했으며 이들은 매월 반찬 전달 등을 통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도 회원 15명이 김치 200포기를 마련해 독거노인 25명에게 전달했으며 이들은 매월 반찬 전달 등을 통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