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합천군 쌍백면 출신으로 평소에도 군내 각종 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아주경제 신윤성 기자 = 합천군(군수 하창환) 재부 쌍백면 향우회 김진춘(62 태광수지)회장이 고향의 모든 초등학생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색연필 1,600세트를 기증했다.
김 회장은 합천군 쌍백면 출신으로 평소에도 군내 각종 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김 회장은 합천군 쌍백면 출신으로 평소에도 군내 각종 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