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스캔들 "이상형 지목한 연예인과 사귄 적 없어"

2013-11-26 16:51
  • 글자크기 설정

김희철 스캔들 [사진=보이는 라디오 방송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스캔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26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게스트로 출연한 김희철은 "알게 모르게 많이 났다. 아이비와도 루머가 났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희철은 "친한 여자 친구들이 많은 편이고, 여자친구들은 이성으로 안 느껴진다. 세 번 만나기 전에는 사귀자고 해야 된다. 친해지면 이성이라도 욕하며 편하게 지낸다"면서 "이때까지 이상형으로 지목한 연예인들과는 사귄 적이 없다. 트위터에 올리는 여자 연예인들과 찍은 사진은 다 연막작전이다"라고 밝혀 컬투를 놀라게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