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는 “일 년에 한 번 대행사 김장하는 날. 올해에도 다희 김치는 따로 묻어놓고 왔다. 아빠 도와줘서 고맙다. 맛있게 푹 익어라 다희 김치야”라며 김장에 한창이 모습을 공개했다.
이다희는 그간 작품에서 보여준 화려한 모습과는 대비되는 수수한 모습으로 머리를 질끈 묶은 채 김장에 열을 올리고 있다. 또 미모의 친언니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모델 출신의 이다희는 히트작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KBS2 ‘비밀’ 등에 연달아 출연하며 2013년 슈퍼루키로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