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대우건설은 이라크 교통부 산하 항만청으로부터 7360억4012만원 규모의 방파제(Al Faw Grand Port-Western Breakwater PJ)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8.95%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