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사진 출처=추사랑 페이스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추성훈 딸 추사랑의 코믹샷이 화제다. 14일 추사랑 페이스북에는 "빵 먹다가 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기저귀를 찬 추사랑은 한 손에 빵을 들고 목젖이 보일 듯 웃고 있다. 특히 모델 출신의 엄마 야노 시호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우월한 다리길이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추성훈과 딸 추사랑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관련기사추사랑 손아귀 힘 "두 살이 지하철 손잡이 잡고"추사랑 생일 잔치, "앙증맞은 딸기 케이크 먹고 싶어요" #추사랑 #추성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