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코믹샷, 빵 먹다 빵 "목젖 보이겠네"

2013-11-14 13:47
  • 글자크기 설정

추사랑 [사진 출처=추사랑 페이스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추성훈 딸 추사랑의 코믹샷이 화제다.

14일 추사랑 페이스북에는 "빵 먹다가 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기저귀를 찬 추사랑은 한 손에 빵을 들고 목젖이 보일 듯 웃고 있다. 특히 모델 출신의 엄마 야노 시호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우월한 다리길이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추성훈과 딸 추사랑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