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사진제공=GQ]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톱모델 미란다 커의 누드 화보가 새삼 화제다. 미란다 커는 과거 남성잡지 GQ 화보에서 올누드로 포즈를 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세계 최고 톱모델의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미란다커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 근황, 몸매 대박", "미란다 커 근황, 몸매 부럽다", "미란다 커 근황, 화보 깜짝이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란다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