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중국 광저우 텐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AFC챔피언스리그(이하 ACL)’결승 2차전에서 광저우 헝다가 서울을 꺾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경기 후 광저우 헝다의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루이스 피구, 페르난도 이에로가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광저우=신화사]
9일 중국 광저우 텐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AFC챔피언스리그(이하 ACL)’결승 2차전에서 광저우 헝다가 서울을 꺾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경기 후 광저우 헝다의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루이스 피구, 페르난도 이에로가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광저우=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