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켈로그]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우월한 몸매로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과 남성들의 인기를 받고 있는 손담비가 3일(일) 여의도 IFC몰에서 진행된 ‘스페셜K 라이트 칩’ 론칭 기념 팝업스토어를 찾아 멋진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로 "배고픔을 참으면서 스트레스를 받기 보단 먹고 싶을때는 먹고 먹은 만큼 운동을 하는편"이라고말했다. 복근을 보여달라는 요청에 쑥스러운 듯 살짝 복근을 공개하기도 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