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YTN 영상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프로배구가 다음 주말 개막하는 가운데 배구 꽃미남 빅3로 불리는 김요한, 문성민, 김학민이 배구 인기를 되살리겠다고 각오했다. 김요한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신나는 배구를 선보여 드리겠다"며 시들해진 배구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각오했다. 또 김학민은 "군문제로 마지막 정규리근데 이번에 반드시 우승하고 싶다"며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11월 2일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프로배구 V리그가 막을 올린다. #개막전 #김요한 #김학민 #문성민 #프로배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