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류현진 런닝맨, 류현진 뒤늦게 합류

엑소 [사진 제공=코오롱 스포츠]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그룹 엑소가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한다.

대세돌 엑소가 류현진의 조력자로 등장해 ‘런닝맨’을 함께 할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에 올랐다.

현재 엑소와 ‘런닝맨’ 멤버들은 충남 부여에서 촬영 중이며 류현진은 이날 오후 4시 30분 인천공항에 도착해 ‘런닝맨’ 녹화에 늦게 합류 할 예정이다.

류현진은 지난 1월 23일 출국 이후 약 9개월 만에 한국 땅을 밟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