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독일관광청이 오는 16일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코스모스&바이올렛 룸에서 '미디어 런천 2013'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 독일관광청은 2014년부터 해마다 펼칠 마케팅 테마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한편 2014년은 독일 재통일 25주년을 기념하는 해로, 독일에서는 2015년까지 두 해에 걸쳐 여러 가지 기념행사가 열린다. 독일 방문객은 다양한 볼거리와 기념행사를 체험할 수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