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내한에 네티즌 "나도 가고 싶었는데…"

2013-10-10 18:03
  • 글자크기 설정

저스틴 비버 내한에 네티즌 "나도 가고 싶었는데…"

저스틴 비버 내한 [사진 출처=스쿠터 브라운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내한하자 네티즌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나도 저스틴 비버 내한 공연 가고 싶다(ki****)" "오늘 저스틴 비버 첫 내한 공연날. 주말에 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럼 가는데(si****)" "아 생각하지 말아야지. 내일 저스틴 비버 내한 진짜 가고 싶다(sh****)" "캬~ 오늘 저스틴 비버 내한한다고 난리도 아니네(ir****)" "저스틴 비버랑 합동공연까지. 멋지다 권지용(li****)" "싸이가 그랬는데 저스틴 비버가 멜로디랑 가사 쓰고 갔다는데… 혹시 콜라보? 꺄아악(da****)"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내한공연을 여는 저스틴 비버는 지드래곤, 싸이와 YG엔터테인먼트 내에 있는 식당에서 한국식 백반을 먹어 화제를 모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