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방송= 5일, 제 46회 세계 중문신문협회 총회 폐막식에 이어, ‘푸드폴리스’ 사업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푸드폴리스’는전북 익산시에 조성되는 ‘아시아 최대 식품산업단지’ 사업으로, 서울 여의도 크기와 비슷한 232만제곱미터의 넓이의 부지에, 식품 기업뿐만이 아니라, 연구개발(R&D), 관광과 여가까지 결합한 ‘6차 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양효정 / 푸드폴리스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투자유치팀 대리
한국과 익산시 정부에서 3조원대의 예산지원과 법인세, 소득세 감면 등 전폭적인 지지를 보이는 ‘푸드폴리스’ 사업에, 총회에 참여한 중국 재계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