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동 자택 도착한 현정은 회장

2013-08-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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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16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고 변중석 여사의 6주기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청운동 정주영 명예회장의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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