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
최근 진행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 녹화에서 성시경이 문채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사심을 밝혔다,
바우길을 걷는 내내 문채원과의 전화연결을 기다린 성시경은 주원의 핸드폰이 고장 나면서 연결이 무산됐다.
이에 성시경은 "'굿닥터'가 성공해야 한다. 문채원씨가 잘 되어야 하기 때문"이라며 문채원을 향한 사심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한편 문채원에게 사심을 드러낸 성시경은 오는 18일 '1박2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