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인트론바이오는 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 N-Rephasin® SAL200(이하 SAL200)의 임상시험과 관련해 피험자 대상의 1차 투약을 지난 14일 완료했고 안정성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글로벌 라이센싱을 목표로 임상시험이 진행중인 SAL200은 동물 대상의 비임상 시험에서 매우 우수한 안전성과 효능이 이미 검증된 바 있는 차세대 바이오신약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