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이마트는 7일 순천 지역에서 재배한 처음으로 수확한 햅쌀을 1만9500원(5㎏)에 판매한다고 전했다. 이 쌀은 올해 3월 초 첫 모내기를 해 120여일만에 수확한 제품이다. 올해의 경우 날씨가 좋고 태풍 영향이 없어 품질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