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울산상공회의소는 인도에 파견된 시장개척단이 현지에서 2800만 달러(320억원)의 수출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인도 최대 자동차 생산업체인 타타모터스를 비롯한 87개 인도 기업이 상담회장을 찾아 럭스코 등 울산지역 0개 업체와 상담했다. 울산상의는 현지의 관심이 실제 계약으로이어질 수 있도록 상담회 참여기업드로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