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방송인 오상진 씨가 새롭게 광고를 시작하는 손발톱 무좀 전용치료제 풀케어의 모델로 선정됐다. 오 씨는 앞으로 1년간 한국메나리니 풀케어의 모델로써 손발톱 무좀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함께 전용치료제 사용을 통한 편리한 치료법을 알리는 역할을 맞게 된다. 그는 특유의 감미롭고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를 통해 손발톱 무좀 증상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며, 한층 더 멋있고 세련된 외모로 당당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풀케어 네일라카는 일반 의약품으로 약국에서 의사의 처방 없이 구입 가능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