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씨트리 아이스토너>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씨트리는 오는 6일과 7일 양일간 '마로니에 포아리스 아이스 토너'완판 달성 기념 1+1 세일을 진행 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월 출시한 '마로니에 포아리스 아이스 토너'는 일찍 찾아온 여름날씨에 판매율이 60% 이상 상승해 출시 2달 만에 완판됐다.
마로니에 추출물과 동백꽃 추출물이 함유돼 피지 분비를 조절하고, 사탕수수 추출과 히알루론산 성분이 건조하고 푸석푸석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든다.
이달에는 소비자 요청에 따라 대용량 제품(150㎖)도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