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준영 기자= 삼성그룹 정보기술(IT)업체로 사회적 기업인 오픈핸즈는 30일 모회사 삼성SDS로부터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빌딩 1층을 오는 5월 1일부터 내년 4월 말까지 사무실 용도로 빌린다고 밝혔다. 연간 임차료와 보증금은 각각 3800만원, 100만원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