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분당경찰서)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경기 분당경찰서(서장 설용숙)가 부정·불량식품을 뿌리뽑는데 팔을 걷어 부쳤다.이를 위해 경찰은 29일 오후 소회의실에서 수사과장, 부정·불량식품 전담수사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이 자리에선 4대 사회악 중 하나인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관계기관과 핫라인을 구성하고, 서로 협조해 합동단속 하자는데 뜻을 같이 했다. 또 경미한 법 위반 보다는 조직적·악의적 제조·유통업체에 대한 신고를 당부하기도 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