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경희대학교병원이 지난 26일 서울시교육청 본관에서 서울시교육청과 서울 학생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특별시교육청,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와 경희대학교병원을 비롯한 11개 종합병원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이 기관들은 서울 학생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인 상담과 치료활동을 진행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