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3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중국 물산전’은 중국 수입품목 및 중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상품들을 한 자리에 모아 진행한 행사로 오뚜기는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을 착용한 홍보 도우미들이 다양한 이금기소스의 시식과 홍보를 진행해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오뚜기가 지난 1996년부터 수입판매하고 있는 이금기소스는 중화소스의 대명사로, 125년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소스이다.
이금기 소스의 맛과 전통은 아시아는 물론 북미, 유럽지역에서도 인정받고 있으며, 오뚜기는 지난 1996년부터 이금기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이금기소스를 국내 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이금기소스는 굴소스, 두반장, 해선장, 탕수육소스, 마파두부소스 등 현재 국내 시판중인 제품만해도 10여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