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은 25일 무역센터점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대물 가재로 유명한 '크레이피시'를 선보였다. 크레이피시는 1급수에서만 서식하는 가재로, '뉴질랜드 랍스타'로 불린다. 집게가 없는 것이 특징. 현대백화점은 뉴질랜드 북섬에서 어획해 살아있는 상태로 항공직송한 크레이피시를 26일부터 판매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