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깨끗한 나라 제공/보솜이 맘스마케터 단체사진>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깨끗한나라는 지난 23일 '제15기 보솜이 맘스마케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보솜이 맘스마케터'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소비자 마케터 활동 프로그램으로, 이번에 선정된 15기는 오는 10월까지 약 6개월간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맘스마케터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와 보솜이 선물세트 제공 △개인 블로그 이벤트 및 소모임 지원 △보솜이 신제품 우선 체험 기회 제공 △매월 베스트 활동자 시상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보솜이 브랜드 담당자는 "그간 맘스마케터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보솜이 브랜드 사이트가 대표 육아정보 사이트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며 "이번 15기 맘스마케터 역시 보솜이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