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에듀윌이 지난 21일 ‘광화문 희망나눔장터’에서 자격증, 공무원 수험교재와 프리노트 등을 판매한 수익금을 23일 ‘아름다운 가게’에 전액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에듀윌 직원은 “공무원, 자격증 등 평생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확인하고 좋은 일도 하는 등 뜻깊었다”고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