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팬엔터테인먼트는 문화방송과 65억원 규모의 주말기획드라마 ‘백년의 유산’ 제작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계약금 규모는 작년 매출액 대비 17.23%며 계약기간은 7월말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