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현대엘리베이터가 유상증자 연기 결정에도 불구하고 2%대 강세다.22일 오전 9시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엘리는 전거래일보다 2200원(2.90%) 오른 7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현대엘리는 이날 우리사주조합 청약을 시작으로 진행하려던 985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공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