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공복분열 "배고픔 심해지면 정신 혼미, 웃음 많아져" 박보영 공복분열 (사진:방송 캡쳐)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박보영이 공복분열 증세를 보였다.지난 19일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에서 박보영은 "벌레를 안 먹어도 버틸 수 있단 말이야. 저에게 힘을 주세요. 벌레를 안 먹었으니까요"라고 말했다. 이어 박보영은 인터뷰에서 "배고픔이 심해지면 사람이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웃음이 많아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