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17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8차 KB 히든 스타 500’ 기업으로 선정된 28개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KB 히든 스타 500’은 국민은행이 재무안정성과 기술력, 사업성이 우수한 우량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다양한 금융 및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어윤대 KB금융그룹 회장(셋째줄 왼쪽 여섯째)과 민병덕 국민은행장(여덟째), 김병규 아모텍 회장(다섯째), 한규환 현대로템 부회장(일곱째)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