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전자]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삼성전자는 중국 상하이 문화광장에서 주요 거래선, 블로거, 매체기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4 월드투어 행사를 17일 개최했다.삼성전자는 중국 3대 주요 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차이나텔레콤을 통해 4월말부터 갤럭시S4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