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주요 기업 실적 부진 등으로 내려갔다.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38.19포인트(0.94%) 하락한 1만4618.59를 기록했다.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22.56포인트(1.43%) 하락한 1552.01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59.96포인트(1.84%) 하락한 3204.67을 기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