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NH농협증권은 지난해 영업이익 381억670만원으로 전년 대비 26.5% 감소했다고 17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440억원으로 17.9%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215억6100만원으로 46.7% 줄었다.회사 측은 “증권시장의 거래대금 감소와 저금리, 저성장 국면지속에 따른 시장침체로 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