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지리 에리카 (사진:영화 '헬터 스켈터' 포스터)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일본 여배우 사와지리 에리카가 내한했다.
16일 오전 사와지리 에리카는 영화 '헬터 스켈터'를 홍보하기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을 찾았다.
일본에서 '국민 여동생'이라고 불리던 사와지리 에리카는 지난 2007년 '클로즈드 노트' 무대 인사중 무표정한 표정을 모든 질문에 '베쯔니(별로)'라고 대답해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사와지리 에리카 (사진:영화 '헬터 스켈터' 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