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경희대학교병원 신경과는 오는 28일 경희대학교 청운관 지하1층 대강의실에서 '임상의를 위한 신경질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강좌는 오전 8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이를 통해 두통·요통·손발저림·인지장애와 같이 임상에서 흔히 접하는 신경계 증상의 접근법 및 치료법과 함께 파킨슨병과 뇌경색에 대한 최신지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