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폭탄발언 화제 "우리 사는 집, 우리집 아냐"

2013-04-15 16:45
  • 글자크기 설정

윤후 폭탄발언 화제 "우리 사는 집, 우리집 아냐"

윤후 폭탄발언 (사진:방송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윤후가 폭탄발언을 했다.

14일 MBC '아빠 어디가'에서는 경북 봉화군 물야면 오록리 창마 민속마을로 7번째 여행을 떠났다.
이날 윤후는 버스 안에서 창밖을 보던 윤후는 기와집 풍경을 보다 갑자기 "아빠 우리 여기서 살까. 우리가 지금 사는 집, 우리 집 아니잖아"라고 폭탄발언을 했다.

이에 당황한 윤민수는 "원래 내 집 마련은 쉽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