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젠틀맨 맞춰 몸푸는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

2013-04-15 14:13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하나금융그룹 김정태 회장과 임직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을지로 하나금융지주 앞마당에서 열린 ‘하나HSBC생명 건강한종신보험’ 론칭 기념 사랑의 마라톤 행사에서 가수 싸이의 젠틀맨에 맞춰 몸을 풀고 있다.

하나HSBC생명은 ‘행복 나눔 Mini 마라톤’행사를 열고 10대의 런닝머신에서 임직원 및 시민들이 달린 거리만큼 금액으로 환산해 백혈병 환아에게 전달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