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세호로보트는 경기도 안산시 소재 토지와 건물을 비주로부터 45억원에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17.5%에 해당하는 규모다. 세호로보트 관계자는 “현 사업장(공장)의 생산능력 포화로 인한 공장 확장 및 이전과 우수한 연구개발(R&D) 인력 채용 활성화를 위한 공장의 입지여건 개선을 위해 자산을 취득하게 됐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